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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받자마자 폭염피해 현장 달려가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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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8.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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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22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이병화 기자photolbh@>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자마자 취임식도 미루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폭염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 현황을 점검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개호 장관이 ‘폭염 현장 점검 및 농가의견 청취’ 차원에서 경남(거창)지역의 폭염 현장을 13시부터 19시40분 일정으로 방문한다.

우선 이개호 장관은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사과농가를 찾아 폭염에 따른 ‘사과 햇볕데임’ 피해 현황을 점검한다.

이 사과농가는 0.4ha 규모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개호 장관은 거창군 주상면의 육계 7만마리 사육 농가를 찾아 농가주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폭염 현장 방문으로 이개호 장관의 정식 취임식은 오는 13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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