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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국민연금은 우리 미래의 존속을 가늠할 매우 중차대한 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연금은 국민 노후 생활 안전망의 최후 보루로서 최소한의 공론화도 없이 무작정 더 오랫동안 많이 내고, 늦게 받으라는 것은 책임 있는 당국의 대책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연금은 강제 가입 의무가 있는 사실상 준조세”라며 “지금도 50대 퇴직 후 연금수령 개시 시기까지 적절한 수입원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관련 “원내 교섭단체 중 유일하게 당론으로 특활비 전면 폐지를 결정했었다”면서 “정부부처가 사용해 왔던 특활비도 삭감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삭감하도록 예산안 심사에서 충실히 따져 볼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발언하는 김관영 원내대표](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8m/13d/20180813010011819000614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