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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최근 ‘범죄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 범죄피해자와 가족의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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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은 취업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연계해, 노동청은 취업상담 직업교육 취업알선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에 대한 1회성 지원이 아닌,자활 역량을 배양해 안정적 피해회복 등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은 2015년 2월 모든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전담체계를 구축한 이래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심리·법률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경찰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맞춤형 사례회의 활성화,관련 기능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인간미 넘치는 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