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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남 사장은 취임식에서 “내부적으로는 사람 존중의 경영으로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결집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관련 기관들과 협업과 공생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도출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항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항 운영사 발전, 신항 단일운영체제 도입, 북항 재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 등 현안을 비롯해 항만 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부산항의 과제인 동북아 중심 항만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기찬 시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한 뒤 영국 웨일스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 부산항 북항 통합재개발 추진위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며 만료 후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