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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청주여고)·정은혜(인천남구청)·금지현(울산여상)으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은 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1886.2점을 쏘며 우승을 차지했다.
10m 공기소총 단체전은 본선 경기에 출전한 동일 국적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임하나는 630.9점으로 본선 1위, 정은혜는 630.7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결선 티켓까지 따냈다.
임하나와 정은혜는 결선에서 한국 소총 선수 최초의 개인전 금메달까지 노린다.
여자 소총 대표팀은 2위 인도(1879.0점)와 3위 독일(1874.4점)을 따돌리며 세계선수권대회 소총 단체전 사상 한국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