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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6년 11월 발표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일환이다.
축평원의 가격비교 서비스는 축산물의 산지·도매·소매 각 단계별 가격정보를 수집해 제공할 예정이다. 소매가격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축산물 판매장 위치와 가격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축산물 판매가격의 수집은 판매장에 설치된 전자식 저울과 POS 기기 연계를 기반으로 실시간 전송 받고 축산물 가격비교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가격 수집 대상은 크게 산지·도매·소매단계로 구분된다.
산지가격은 가축시장·경매시장·가금류 농장, 도매가격은 식육포장처리업체·축산물 판매 대리점, 소매가격은 농·축협 판매장·대형마트·일반정육점 등이다.
수집 내용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계란 등 축산물 5개 품목의 부위별·등급별·규격별 단위당 판매가격이다.
축평원은 내년까지 가격수집 대상 업체를 전국 가축시장 82개소, 축산물 도매시장 14개소, 가금류 계열사 등 137개소, 소매판매장 8000개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축평원 관계자는 “축산물 온라인 가격비교 서비스는 시장참여자 간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가격연동성을 높이는 등 거래지표로서 합리적인 가격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