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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원세계사격선수권 8일 金1, 銀1 획득…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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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9. 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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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 권총 급사 결선 출전한 이정은<YONHAP NO-3344>
8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25m 권총 급사결선 경기에서 한국 이정은이 격발하고 있다. /연합
한국이 8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추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은 8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 시니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에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로 중간순위 1위를 지켰다. 중국은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로 2위, 3위 인도는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다.

여자 25m 권총에 출전한 이정은, 김민정(이상 KB국민은행), 곽정혜(IBK기업은행)는 개인전 본선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에서 1746점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본선에서 585점으로 6위에 오른 이정은은 결선에서 16점을 얻어 6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정과 곽정혜는 본선에서 각각 583점, 578점으로 12위, 32위에 그쳤다.

주니어 종목에서는 금메달이 하나 나왔다. 여자 25m 권총에 출전한 민정민(한국체대), 백규남(대구남구청), 김희선(우리은행)은 단체전에서 172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민정민은 본선 3위(581점)로 개인전 결선에도 진출했지만, 결선에서는 17점으로 5위가 되어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백규남과 김희선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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