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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9일 화양읍 유등리 네이처팜 생산공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의장,박권현·김하수 도의원, 이종욱 농협청도군지부장, 예정수 네이처팜대표 등 수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일본 전역에서 13개의 유통포장센터를 운영하는 현지 바이어가 지난달 23일 청도군을 방문해 지역특산물인 감말랭이를 장기거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최신설비로 가공시설을 갖춘 네이처팜과 우선 1차 선적 3억6000만원어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재배와 감말랭이 가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등을 통한 국제 규격 기준에 맞춘 제품 생산으로 까다로운 일본인의 입맛을 반드시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