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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42명 신입직원 채용…대북사업 북한학 전공자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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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9. 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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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13일 42명 규모의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공 및 경력 제한이 없는 일반계열을 포함해 금융, 법학, 회계·세무, 감정평가, 보험계리, 인문, 디자인, 해양환경, 북한학, IT, 조선(손해보험), 보건(생명보험), 양식(양식보험) 등 14개 분야에 걸쳐 37명의 인재를 공개 채용하고, 보훈대상자 5명을 별도로 채용한다.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대북사업을 위한 북한학 전공자, 바다모래 채취 등으로 황폐화된 바다환경 회복과 관리를 위한 해양환경 분야 전공자 등 특별한 분야의 인재를 모집 계획이다.

융·복합의 시대의 수산산업을 선도할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문학·사학·철학·심리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인문학 분야도 신설했다.

수협은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 대학교로 직접 찾아가 채용정보를 공유하는 현장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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