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귀농인 대상 새로운 소득작목 ‘홉’ 재배 영농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3010007865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09. 13. 16: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군귀농인대상홉 교육
경북 청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들에게 새로운 소득작목을 소개하기 위해 ‘홉’(hop) 재배 사례교육을 실시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들에게 새로운 소득작목을 소개하기 위해 ‘홉’(hop) 재배 사례교육을 실시했다.

귀농영농교육은 청도군농민사관학교운영 과정의 일환으로 청도군으로 귀농 및 귀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청도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수제맥주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홉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청도에서 홉 재배를 시도하고 있는 귀농인의 정착 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나라에서 홉에 대한 연구는 1980년대 중반까지 이루어졌으며, 강원도지역에서 홉을 재배하였으나 지금은 일부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수제맥주의 붐과 더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사례발표자인 김경돈(매전면 북지리) 농가는 “우리지역에도 청도맥주(복숭아· 감)의 맛과 향과 향을 더해준 홉 재배를 시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밋밋한 라거 맥주 대신 홉이 잔뜩 들어간 맥주를 찾을 날이 올 것으로 고대한다”고 발표했다.

김상기 농촌지도과장은 “홉(hop) 재배 작목은 강한 홉 향과 홉이 만들어내는 톡 쏘는 쓴맛을 찾는 수제맥주 마니아들에 의해서 홉이 관상용을 겸해서 비전 있는 새로운 관광 소득작물로 청도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