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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중소기업 밀집지역 찾아 현장소통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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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9. 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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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회원사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장이 함께 하는 현장소통마당을 개최한다.

13일 중기청에 따르면 중기청은 상반기 업종별 단체 위주로 진행되는 현장소통마당을 하반기부터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사상공단에 이어 이번달에는 장림신평공단 기업체를 찾아가 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애로를 청취하고 후속대책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소통마당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물품대금 및 임금지급 등 경영자금 수요가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해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추석특별자금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 자금의 적극적인 활용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또 중기청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경영 환경변화에 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대해 세부내용 및 참여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도 상반기 소통마당에서 (사)부산벤처기업협회에서 건의한 부산벤처타워 내 은행 CD기 설치 건에 대해 기업은행에서 CD기를 설치하는 등 그동안 소통마당(5회)을 통해 발굴된 총 37건의 애로사항 중 28건이 기관간 협업으로 해결됐으며 나머지 9건은 본부 및 관련부처에 규제로 건의하는 등 정책 반영 중이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현장소통마당은 지역기업과의 긴밀한 소통 및 공감을 위한 소통 창구로 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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