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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부산비엔날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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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9. 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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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부산비엔날레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오거돈 부산시장 등 동행한?일행들과 직접 초코파이를 먹는 진풍경을 연출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4일 오후 ‘2018부산비엔날레’ 전시현장인
부산현대미술관을 방문, 시민들과 함께 약1시간 정도 전시작품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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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방문은 대외적으로 예고되지 않은 깜짝 이벤트로 경남 거제도에서 열린 잠수함‘도산 안창호함’ 진수식에 참석한 후 특별히 부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내외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을 돌며 꼼꼼히 전시작품을 관람하며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에도 일일이 화답하는 등즐거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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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 함께 먹어요’ 라는 작품 앞에서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최태만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장 등 동행한 일행들과 직접 초코파이를 먹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문 대통령은 관람도중 “부산비엔날레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엔날레라는 명칭을 사용,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를 개최했지만,광주비엔날레에 비해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부산비엔날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

이에 대해 김정숙 여사는 ‘일정상 어려움으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는 가봤지만 부산비엔날레에 와보지 못한 미안함이 남아 이번에 문대통령님을 모시고 온 것’이라고 화답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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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도 부산비엔날레 관람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어 부산현대미술관을 방문해주신 문대통령 내외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부산비엔날레 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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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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