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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올해 태어난 아기사자 가족을 만나 보거나 한복 입은 사육사가 진행하는 특별한 동물 스토리텔링을 체험할 수 있다. 북극곰 ‘통키’와의 마지막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어 마음 따뜻한 추석 나들이를 떠나기에 좋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카니발 광장에서는 돌을 던져 한발 혹은 두발로 숫자를 밟으며 전진하는 ‘사방놀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전진해 마지막 숫자에 먼저 도착하면 승리하는 ‘뱀사다리’ 등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했었던 바닥놀이 4종을 온 가족이 함께 무료로 즐기며 옛 추억에 젖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의 ‘투호’, 중국의 ‘콩쥬’, 필리핀의 ‘티니클링’ 등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카니발 광장에 함께 마련돼 있어 우리의 전통 문화 뿐 아니라 글로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명절 나들이 장소로 제 격이다.
이 외에도 카니발 광장에서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포시즌스 가든 인근 르네상스 상품점에는 손님들이 직접 한복을 유료로 대여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 물씬 나는 인생샷을 남기기 좋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도 추석 연휴를 맞아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의 의미를 담아 지난 6월에 태어난 아기사자 가족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명절과 함께 찾아온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다면 신나는 할로윈 축제를 즐기거나 가을꽃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할로윈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드라큘라, 호박 등 50여명의 할로윈 캐릭터가 등장하는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와 요정들이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등 재미있고 유쾌한 공연들이 매일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추석 연휴를 신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은 코스모스, 천일홍, 핑크뮬리 등 분홍빛의 가을꽃 1000만 송이와 다양한 포토존이 어우러져 마치 분위기 좋은 야외 카페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에 푹 빠질 수 있는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