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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은 19일 ‘신화’와 ‘창조’ 품종이 추석에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신고’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화’와 ‘창조’는 9월 상순이나 중순경 출하 가능해 ‘신고’ 품종보다 빨리 유통할 수 있다. 또한 두 품종 당도가 13브릭스 정도로 높고 맛 또한 일품이다.
‘신화’ 품종은 평균 무게가 630g 정도로 9월 상순 수확된다. 특히 상품성 있는 열매 생산 비율이 높고 상온에서 30일 정도 보관할 수 있어 저장력도 뛰어나다.
‘창조’ 품종은 평균 700g 이상으로, 9월 중순 수확 가능하다. 껍질이 얇아 깎아먹기 편하고, 큰 열매를 선호하는 명절 선물로 적합하다.
‘신화’는 경기도 안성, 전남 나주 지역을 중심으로 88.2ha에서 재배되고 있다.
황정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기존 품종과는 맛과 기능성에서 차별화된 신품종을 생산자, 소비자, 유통업자가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