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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림상 비용 전통시장 23만원·대형마트 3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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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9. 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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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일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aT는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을 조사했으며, 올해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 23만원, 대형유통업체 31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김권형 aT 수급관리처장은 “명절 성수품 가격 추이 및 주요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남은 추석 성수기 동안 큰 폭 가격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나 특판장 및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석 성수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특판장 등의 위치나 행사정보는 인터넷 ‘싱싱장터’를 통해 검색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은 ‘싱싱장터’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사용자가 위치하는 지역의 특판장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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