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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굿지앤과 미디어커머스 협업 제휴…스타PB상품 론칭 등 시너지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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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09. 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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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_굿지앤MOU
유한익 티몬 대표(오른쪽)와 이경수 굿지앤 회장이 지난 20일 티몬 본사 회의실에서 미디어커머스 사업과 관련한 제휴식을 갖고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티몬이 스타마케팅을 통한 상품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 ‘굿지앤’과 미디어커머스 사업에 관한 포괄적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몬은 이를 통해 굿지앤이 보유한 스타PB상품들을 티비온 라이브 방송에 우선적으로 판매하고 연계된 스타가 직접 출연하는 등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티비온(TVON)’은 지난해 3월 티몬이 모바일커머스 최초로 론칭해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 방송 및 양방향 소통과 원스톱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지난 8월에는 티비온으로만 월거래액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홈쇼핑과 같은 강력한 채널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굿지앤’은 국내 최대 연예인 PB마케팅 및 유통 컨설팅 기업으로서, ‘김혜자 도시락’ ‘강호동의 화통라면’ ‘박지윤의 욕망 스무디’ ‘홍석천&이원일의 천하일미’ 등 이름만 들어도 쉽게 알 수 있는 톱스타 PB상품을 성공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정형돈 도니도니 돈까스’ 시즌 2를 티몬의 티비온 라이브에서 성공적으로 론칭시키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바이럴콘텐츠의 생산과 이를 통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통과 소셜미디어가 함께하는 미래형 미디어커머스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단기적으로는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스타 PB 상품들을 티비온을 통해 순차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유한익 티몬 대표는 “티비온 라이브가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어가는 시기에 굿지앤과 같은 독보적인 스타 PB 마케팅 및 유통 컨설팅 기업과 협업하게 된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면서 “고객들에게 뛰어난 품질은 물론 유행을 선도하는 상품들을 체계적으로 공급하고, 신상품이나 라이징 스타 상품들이 효과적으로 판매되는 플랫폼이 되도록 양사가 최선을 다해 국내 미디어커머스 시장을 모범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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