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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코리아세일페스타 2018’ 동참…“K-뷰티 대표 플랫폼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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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09. 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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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올리브영이 28일부터 10월7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2018’에 동참하며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 올리브영 세일 당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명동본점 모습.
올리브영이 ‘코리아세일페스타 2018’에 동참하며 ‘K-뷰티 대표 플랫폼’ 굳히기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28일부터 오는 10월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페스타 2018’에 참여하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명동·동대문·홍대·제주 등 주요 관광상권에 위치한 매장 40여곳에서 ‘K-뷰티’ 트렌드를 대표하는 할인상품과 실속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따이궁(중국 보따리상)을 비롯한 외국인 개별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대량으로 구매해가는 마스크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페이스 헤일로’ ‘올리브영 촉촉퍼프’ ‘넥스케어 블레미쉬 클리어커버’ ‘페리오 화이트나우 미백패치’ 등 주요 인기 상품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7만원 이상 구매 시 8000원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내외국인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게 됐다”며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K-뷰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보복에 영향을 받았던 주요 관광상권 매장의 외국인 매출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리브영 명동본점’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인 구매자 수가 전년대비 38% 증가했으며, 일본 및 동남아 지역 관광객도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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