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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아시아영화 신예 프로젝트들의 피칭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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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9. 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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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하는 2018 LINK OF CINE-ASIA(아시아영화포럼 & 비즈니스쇼케이스)는 기간 중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해볼 수 있는 신예 프로젝트들의 피칭 행사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AFiS 프로젝트 피칭 1, 2를 개최하고 총 21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본 행사에서는 피칭 후 각 세션별로 초청된 전문가 패널이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발전방향 및 영화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올해는 특히 태국 퓨린픽쳐스에서 우수한 동남아시아 프로젝트 한 편을 선정해 기획개발비를 지원하는 퓨린어워드가 신설됐다.

전문가 패널로는 아딧야 아사랏(퓨린 픽쳐스), 소피 부르동(로카르노영화제 오픈도어스 프로그램 대표), 이사벨 글라샹(아시안 섀도우 대표), 김현우(크로스 픽쳐스 대표), 레이먼드 파타나비란군(SEAFIC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또 7일에는 태국 프로듀서 레이먼드 파타나비란군이 설립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기획·개발 랩 SEAFIC(Southeast Asia Fiction Film LAB)이 8개월 간 기획·개발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의 5개 작품을 피칭한다.

이처럼 이번 LINK OF CINE-ASIA 프로젝트 피칭에 대거 포진되어 있는 동남아시아 프로젝트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영화의 저력을 짐작케 하며, 그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 프로듀서 양성 과정인 ‘2019년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력 및 연령에 제한 없이 UN이 규정한 아시아 국적을 가진 자로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적 남성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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