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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권성문 전 대표이사, 6억원 규모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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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기자

승인 : 2018. 09. 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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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권성문 전 대표이사에 대해 6억4614만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제기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KTB투자증권의 자기자본대비 0.13%에 달하는 규모다.

KTB투자증권측은 “혐의발생금액은 공소장에 기재된 금액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후 법원의 판결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며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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