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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그동안 4대강 16개 보 중 10개 보를 개방해 영향을 모니터링 중이다. 이중 9개 보는 지난달 말 개방했고, 이달 중순 금강 3개 보와 영산강 2개 보를 완전 개방한다.
이와 관련 강천, 여주, 이포 한강 3개 보 중 이포보는 4일 개방하고, 상주, 낙단, 구미, 칠곡, 강정보령, 달성, 합천창녕, 창녕함안 낙동강 8개 보 중 이달 15일 처음 수문을 여는 구미보를 포함 7개 보가 개방 예정이다.
강정고령보는 관리수위(19.5m) 보다 1.25m 낮은 현재의 취수제약수위(18.25m) 유지할 계획이다. 단 칠곡보는 이번 개방계획에서 제외했다.
4대강 조사?평가단은 취·양수장 제약수위 및 이용 시기, 지하수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용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 개방 수위와 기간을 정했다.
이번 보 개방은 내년 양수장 가동 이전인 내년 3월까지다. 이후 개방계획은 취·양수장 대책 등을 반영하고 지자체 농민등과 수위회복시기, 회복수위 등 협의를 거쳐 추후 수립할 방침이다.
4대강 조사·평가단은 그동안 보 개방 및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올해 12월 금강 및 영산강 수계 5개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 과정을 거쳐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금강·영산강 수계 보 처리방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한강과 낙동강의 경우 보 개방 및 모니터링을 추가 확대한 이후 내년 중 보 처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