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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올해로 5주년을 맞은 ‘The더건강한 캔햄’이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월평균 매출도 10억원을 상회하고 있어 올해 목표 매출인 15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he더건강한 햄’은 2010년 5월 CJ제일제당이 5년간의 R&D 연구개발 끝에 소비자가 우려하는 합성아질산나트륨·합성착향료·전분·합성보존료(소브산칼륨)·합성산화방지제 등 5가지 첨가물을 빼고 돈육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여 론칭한 프리미엄 냉장햄 브랜드다.
캔햄은 2013년 10월 출시됐다. 레몬·석류·로즈마리 등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원료를 사용해 소비자가 우려하는 합성 첨가물을 대체한 ‘무첨가 기술’이 R&D의 핵심이다.
The더건강한 캔햄은 2017년 캔햄 판매액 상위 3개 제품 평균값 기준으로 나트륨이 25% 이상 낮아 시중 주요 경쟁사들의 캔햄 제품과 비교해 가장 짜지 않은 캔햄이기도 하다. 특히 저염식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물세트로도 인기가 높다. 건강과 프리미엄을 키워드로 지난해 추석시즌 처음 내놓은 The더건강한 캔햄 선물세트는 꾸준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지난 추석에 기존 4종에서 13종으로 세트 종류를 대폭 늘려 매출이 지난해 추석 대비 2배가량 올랐다.
이한주 CJ제일제당 캔사업담당 부장은 “The더건강한 캔햄은 나트륨 함량이 낮고 소비자가 우려하는 첨가물들이 들어있지 않아 캔햄 제품에서도 웰빙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층으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건강한 원물들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 확대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으로 The더건강한 캔햄을 건강 콘셉트의 대표 캔햄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