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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 색깔유도선’(Color Lane)은 최근 개통한 산성터널 접속도로와 금정구 서동 금사교차로, 해운대구 올림픽 교차로, 광안대교 상·하판 등 18곳에 칠해져 있다.
부산항대교 양방향 램프에는 운전자들이 이달 중 색깔 유도선을 볼 수 있고 광안대교와 일반도로 접속도로에는 다음 달 색깔 유도선을 선보인다.
유도선은 한 방향만 안내할 경우 분홍색, 두 방향을 안내할 때는 연한 녹색, 세 방향을 안내할 경우 녹색으로 칠해졌다.
색깔별로 방향을 알려주는 색깔 유도선이 설치되면 헷갈리기 쉬운 도로를 처음 지나는 운전자나 초보운전자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경찰은 기대했다.
경찰은 색깔 유도선이 운전자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도로 유도선 도색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