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경찰청, 교차로·분기점 등 유도선 색칠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0010004992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0. 10.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emp_1539139386546.-184632401
부산경찰청이 교차로에 다른 색깔로 색칠한 유도선 모습./제공=부산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은 방향이 헷갈리기 쉬운 교차로나 분기점 등지에 방향에 따라 다른 색깔로 유도선을 칠하는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면 색깔유도선’(Color Lane)은 최근 개통한 산성터널 접속도로와 금정구 서동 금사교차로, 해운대구 올림픽 교차로, 광안대교 상·하판 등 18곳에 칠해져 있다.

부산항대교 양방향 램프에는 운전자들이 이달 중 색깔 유도선을 볼 수 있고 광안대교와 일반도로 접속도로에는 다음 달 색깔 유도선을 선보인다.

유도선은 한 방향만 안내할 경우 분홍색, 두 방향을 안내할 때는 연한 녹색, 세 방향을 안내할 경우 녹색으로 칠해졌다.

색깔별로 방향을 알려주는 색깔 유도선이 설치되면 헷갈리기 쉬운 도로를 처음 지나는 운전자나 초보운전자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경찰은 기대했다.

경찰은 색깔 유도선이 운전자 편의를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도로 유도선 도색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