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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운재건 사업 본격화…13개 선사 2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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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0.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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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한 해운재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양진흥공사가 친환경 LNG 선박 건조 등 선사의 신규 선박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4개 선사에 약 138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선박 건조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정부 보조금과 함께 약 160억원 규모의 후순위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7개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S&LB 등을 통해 약 570억원 규모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한국해운의 재건을 위해서는 건실한 중소선사의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해수부와 해양진흥공사가 긴밀히 협의해 해운재건을 위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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