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해수부에 따르면 해양진흥공사가 친환경 LNG 선박 건조 등 선사의 신규 선박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4개 선사에 약 138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선박 건조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정부 보조금과 함께 약 160억원 규모의 후순위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7개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S&LB 등을 통해 약 570억원 규모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한국해운의 재건을 위해서는 건실한 중소선사의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해수부와 해양진흥공사가 긴밀히 협의해 해운재건을 위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