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군기 용인시장, ‘비대면 보고’ 철칙 밝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0010005165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0. 10. 17: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군기용인시장 기자간담회
10일, 백군기용인시장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제공=용인시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비대면 보고’ 철칙을 언급했다.

백 시장은 10일 오전 11시 시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인사·시정 원칙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비대면 보고 원칙을 언급했다.

그는 “비대면 보고가 원칙으로만 시장 비서실에 서류판을 들고 쭉 앉아 있는 것을 싫어한다”면서 “현재 5급(과장) 직원만 대면보고를 받고 있고 누가 비판하던 이게 내 철칙”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의 이 언급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기 시간을 없앤다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다. 반면 ‘비대면 보고’는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르게 해석될 소지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이날 백군기 시장은 △스마트 교통도시 △난개발 없는 친환경도시 △경제·자족도시 △문화·체육·관광도시 △배려의 복지도시 △배움·육아가 즐거운 도시 △소통하는 신뢰도시 등의 7대 정책을 발표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