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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축제·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37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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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8. 10. 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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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축제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 37만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폐막
18축제=이군수관람객
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가 지난 12일까지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18청도반시축제·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행사장에서 박기호 군의장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청도반시를 나눠 주고있다./제공=청도군
2018 청도반시축제 및 코아페 (3)
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 아홉번째)가 지난 12일 오후 7시 반시축제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개그맨들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제공=청도군
2018 청도반시축제 및 코아페 (7)
게임을 즐기며 반시, 아이스홍시, 감말랭이 등을 낱개로 구입할 수 있는 반시인간자판기 코너에서 관람객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제공=청도군
2018 청도반시축제 및 코아페 (6)
가족 관람객들이 반시축제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농원에서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청도반시를 직접 감따기를 체험하고 있다./제공=청도군
2018 청도반시축제 및 코아페 (4)
반시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반시마켓(판매장)에서 관람객들이 청도의 우수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청도군을 뜨겁게 달궜던 2018 청도반시축제,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 전국에서 관람객 37만명이 찾는 등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15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주홍빛 매력, 청도반시에 물들다’란 주제로 유쾌한 웃음보따리 잔치가 펼쳐져 청도군의 브랜드 가치를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도반시축제는 반시품평회, 감물염색패션쇼, 청도의 일상 사진전 등 풍성한 볼거리와, 반시 길게 깎기, 아이스 홍시 빨리먹기, 감말랭이 따먹기 게임, 감물염색 체험 등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다.

특히 반시맥주·감잎차 시음회, 반시 나눠주기 행사, 청도한우 시식회 코너에는 관람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반시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반시마켓과 감말랭이, 감식초 등 반시가공품 판매장에는 청도의 우수 농산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다.

올해 첫 코미디 체험형 콘텐츠로 신설한 ‘웃음 감 잡은 꼭두 배꼽 빠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야외공연장과 실내공연장, 상설무대를 오가며 3일 동안 꽉 채워진 코믹복고 포토존, 코믹분장 체험존, 코믹힐링 체험존, 코믹놀이 체험존 등에는 국내 유명 코미디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이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필리핀의 대표 코미디 댄스팀 ‘돈주앙’, 일본의 슬랩스틱 코미디팀 ‘투알맨션’,한국 대표 넌버벌 마샬아츠 코믹 뮤지컬 ‘점프’와 거리공연으로 세계를 일주하는 유쾌한 마임가 ‘삑삑이’의 코믹 마임쇼, 마임과 코미디가 결합된 개그 듀오 ‘우카탕카’의 사일런트 코믹 마임쇼, 세상의 광대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 공연 등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이승율 군수는 “씨없는 감, 청도반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더욱 보완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도시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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