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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시의회 인사검증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인사검증 운영과 관련해 정책과 업무 능력을 검증하는 질의는 모두 공개로 개인신상과 관련된 질의는 비공개로 진행한다.
이번 인사검증회는 시 산하 6개 공공기관장을 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부산시의회와 부산시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업무수행능력 등을 검증하고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17일 오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인사검증을 앞두고 내정자 6명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전문성, 정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6개 공사, 공단 기관장 내정자를 확정했다”며 “엄정하고 공정한 검증이 신속히 이뤄져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6개 공공기관장 내정자는 부산교통공사 사장에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 부산관광공사 사장에 정희준 동아대 교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에 추연길 전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에 배광효 전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스포원(경륜공단) 이사장에 김종철 전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