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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운문댐치수능력증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6만6000㎡에 44억원을 들여 조성한 청도베이스볼파크를 올해 청도군으로 이관됐다.
베이스볼파크는 인조잔디구장 1면과 마사토구장 2면으로 구성돼 있다. 주경기장인 인조잔디구장은 야간경기가 가능하도록 조명탑 설치 및 전광판, 덕아웃, 기록실 등 정규구장에 걸맞게 시설이 완비됐다.
또 경기장 주변으로 전망데크, 휴게시설, 조경수 등 볼거리와 건강을 힐링할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군의장, 박권현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사회야구동호인, 주민 등 500여명이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청도군은 청도베이스볼파크 개장식과 함께 전국 14개 야구팀을 초청해 (20, 21, 28일) 3일간 ‘전국사회인 초청 친선야구대회’가 열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개장식사를 통해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청도레일바이크, 청도읍성, 한국코미디타운 등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해 관광벨트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