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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 장애로 인해 신체적 불편과 사회적 편견을 딛고, 현재 청도읍 고수구길 소재에서 동원당(인장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박씨는 틈틈이 붓글씨 연습에 매진한 결과 지난2001년 한성미술대전특선,2007년 경인미술대전 은상, 청도새마을 서예대전 대상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장애인 최고의 문화행사인‘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에서 대상의 영애를 안을 수 있었다.
21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16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열린 장애인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 씨를 18일 초청해 격려했다.
이응율 군수는 “어려움을 딛고 수상한 박 씨가 자랑스럽고 이 수상이 귀감이 돼 주위의 장애를 가진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장애인들이 문화를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 적극 개발해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광해씨는 “큰 상을 받게돼 무한한 영광이며, 따로 시간을 내어 격려를 해준 이승율 군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작품 활동은 물론 그동안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모아 개인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