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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물산의 기부·봉사는 문화재보호 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용인시에 밝혀 민간의 문화유산 보전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재청 산하 문화유산국민신탁을 통해 이뤄졌다.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부금은 심곡서원 교육관과 동서재 전등 LED등 교체와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 방충방염처리, 용인 문화유산책자 간행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등의 조경관리업무를 하는 임직원 13명은 지난 17일 모현읍 능원리 충렬서원에서 조경관리와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충렬서원 안팎에 심겨진 수목을 정리하고 서원 내 사우(祠宇, 제사를 지나는 공간)에선 출입문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대표 기업인 삼성물산이 지역 문화재 보호에 협력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문화재 유지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