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행정협의회는 시정과 교육행정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바람직한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그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전국 최초 학교 내 지진 등 재난상황 조기전파 체계구축, 학교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 추진 등 성과를 거뒀다.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수시로 토의하는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협의회 통해 부산교육청에 △시민 행복과 연계한 폐교재산 공동활용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내 학교용지 폐지 △초등학교내 국공립어린이집 임대기간 연장 및 추가 설치 △마을돌봄(다함께 돌봄) 사업 등 4건에 대해 협조를 요청한다.
시교육청은 시에 △2019년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룸카페로 인한 청소년 탈선 근절 협조 △사회적약자 스마트 위치관리시스템 지원 확대 △초중고 다목적강당 지원 사업 등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지역의 발전과 교육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협력하는 자세와 의지가 필요하며, 최근 언론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립유치원 사태와 관련해서도 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힘을 합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성한 시-교육청 교육협력추진단에서 부산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