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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창원시 중앙동 정우상가 앞 용호동 일대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제로 가두캠페인에는 BNK경남은행 박진옥 상무와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박상욱 지원장 등 4개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다.
보이스피싱 제로 가두캠페인에 나선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벌였다.
거리의 시민들에게 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물 리플릿을 나눠주며 유의사항을 일러줬다.
이날 현장에서 금융사기 피해사례 접수와 상담도 진행했다.
BNK경남은행·금융감독원 경남지원·경상남도·경남지방경찰청이 함께 진행한 보이스피싱 제로 가두캠페인은 국내 전 금융기관이 동참하는 범 국민 캠페인이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 윤석헌 원장과 각 금융협회장 그리고 은행장 등 금융기관 대표들은 ‘보이스피싱 제로(Zero) 가두캠페인 발족식’을 가진 바 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은 10월 한달 동안 보이스피싱 제로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영업점과 인터넷 등 대면채널과 비대면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사례를 알리고 유의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