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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샤프’는 키스 해링·장 미쉘 바스키아와 함께 앤디 워홀 이후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살아있는 팝아트의 전설이다. 뉴욕을 비롯한 세계 유명 도시의 거리에 다양한 그래피티를 남겼으며, 케니 샤프의 작품을 감상하는 투어 코스에는 전세계인들이 방문할 정도로 스트리트 아트의 대표적인 거장이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더 스테이지’에서는 케니 샤프 특유의 공상만화·대중문화 캐릭터를 활용한 작품들을 한정 판매한다. 아트 컬렉터들의 수집목록 1순위로 꼽히는 서핑보드 첫 번째 에디션 3종(각 2250만원)를 비롯해 판화 3종, 토트백 2종, 피규어 등 다양한 한정판 작품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내년 3월3일까지 열리는 ‘케니 샤프, 슈퍼 팝 유니버스’ 전시회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또한 건국대학교 이주은 교수를 초빙해 좌담회 형식으로 ‘케니 샤프’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는 ‘케니 샤프’가 작품으로 꾸준히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환경 문제 관련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팝아트의 거장 ‘케니 샤프’와 협업해 예술과 쇼핑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전 세계 최초로 홈쇼핑 방송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분야와 접목한 의미 있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1]케니 샤프 (Kenny Scharf)](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0m/24d/2018102401002358500135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