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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군청광장에서 열린 ‘콜택시’ 전달식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 차량1대(저상슬로프 장착 차량)를 지원했다. 청도군에는 장애인콜택시가 총 3대 운영됨에 따라 교통약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해 3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콜택시 2대 운영을 시작으로 대상자 1· 2급 장애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노약자 및 임산부 등 현재까지 15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율 군수는 “장애인콜택시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해소하고 재활치료 및 여가 선용 등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