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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상양여식 행사에는 부산소방안전본부, (사)아름다운사람들, 라오스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라오스 소방청에서 참석했으며 여민락 진료소에서 운영될 구급차를 라오스 정부 측에 전달했다.
또 원활한 진료소 응급 이송업무에 활용 될 수 있도록 구급장비의 특성과 사용법을 진료소측에 교육했다.
이에 라오스 정부 관계자는 “부산소방의 지원으로 라오스에 교통 낙후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구급차를 지원함으로써 댐 붕괴 등 재난을 당한 현지민 구호와 진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동남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재난 및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소방차량 무상양여 사업을 추진해 국제교류 활성화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