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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주차장 유료 전환 첫날 ‘한산’일단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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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1. 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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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차 해소로 민원인 주차편리성 도모
용인시청 주차장
용인시청 부설주차장이 1일자로 유료로 전환된 가운데 민원인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여 일단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시청 부설주차장을 1일부터 전면 유료화한 첫날 민원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여 제도가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료화는 그동안 시청 주차장이 무료 개방형으로 운영되다보니 장기주차 차량이 많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 시간대 이외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입차 후 최초 1시간 이내는 무료, 이후 30분까지는 600원, 추가 15분마다 300원씩 부과된다. 또 1일 주차요금은 8000원이다.

시는 민원업무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주차요금을 감면하고 이외 차량에는 요금을 징수해 전체 주차편의를 향상시켜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주차 방지와 시청사 방문·이용 시민들의 주차여건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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