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690만대 판매, 평균가격 793달러로 전년보다 30% 상승
이어팟 등 '기타 상품군 매출 31%, 서비스 부문 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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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6% 늘어난 629억 달러(71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매출은 월가 기대치인 615억달러를 약 2% 상회하는 수치다. 주당 순익은 2.91달러로 월가 기대치(2.79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은 3분기에 469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평균판매가격(ASP)은 793달러(89만8000원)로 시장 예상치(750.7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전년 같은 기간 ASP(618달러)보다는 거의 30% 가까이 올랐다.
아울러 애플워치나 이어폰 ‘이어팟’ 등 ‘기타 상품군’의 매출은 31%나 상승한 42억3400만달러(4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애플이 새롭게 힘을 쏟고 있는 앱스토어·애플뮤직 등 서비스 부문 매출은 17% 증가한 99억8100만 달러(11조3100억원)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또 한 번 기록을 깨는 분기 실적을 보고하게 돼 흥분된다. 앱스토어 1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애플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매출과 이익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