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애플 3분기 순이익 32% 늘어난 16조원 “애플 사상 가장 강력 매출 이익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2010000888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1. 02. 07: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0↑ 629억달러, 순이익 141억달러
아이폰 4690만대 판매, 평균가격 793달러로 전년보다 30% 상승
이어팟 등 '기타 상품군 매출 31%, 서비스 부문 17% 상승
애플 뉴욕 5번가
애플은 1일 올해 3분기(6~9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2% 늘어난 141억달러(15조97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 늘어난 629억 달러(71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 5번가의 애플스토어./사진=뉴욕=하만주 특파원
애플은 1일 올해 3분기(7~9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1.8% 늘어난 141억2500달러(15조97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6% 늘어난 629억 달러(71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매출은 월가 기대치인 615억달러를 약 2% 상회하는 수치다. 주당 순익은 2.91달러로 월가 기대치(2.79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은 3분기에 469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평균판매가격(ASP)은 793달러(89만8000원)로 시장 예상치(750.7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전년 같은 기간 ASP(618달러)보다는 거의 30% 가까이 올랐다.

아울러 애플워치나 이어폰 ‘이어팟’ 등 ‘기타 상품군’의 매출은 31%나 상승한 42억3400만달러(4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애플이 새롭게 힘을 쏟고 있는 앱스토어·애플뮤직 등 서비스 부문 매출은 17% 증가한 99억8100만 달러(11조3100억원)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또 한 번 기록을 깨는 분기 실적을 보고하게 돼 흥분된다. 앱스토어 1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애플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매출과 이익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