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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토크콘서트 ‘청춘파티’…9일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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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1. 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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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作 도돌이표 @김현정아트크리에이티브센터 제공
김현정作 도돌이표/제공=김현정아트크리에이티브센터
청춘들의 문화소통공간인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열리는 청춘아티스트와 함께하는 11월 토크콘서트 ‘청춘파티’가 9일 열린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청춘파티는 한국화 아이돌, 21세기 풍속화가, 팝 한국화가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사진)와 함께 ‘화가가 알려주는 창의적인 생각을 통한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법’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일상의 순간에 영감 받은 동시대 풍속화 시리즈 ‘내숭시리즈’로 잘 알려져 포브스지에서 ‘2017년 아시아에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전통 한국화 기법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복잡한 콜라주 단계를 거친 완성도 있는 작품은 물론, 진솔함과 위트를 담은 작품으로 소통하는 미술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청춘파티’는 만 16세 이상의 청춘을 느끼고 싶은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사전신청자에 한해 청년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민화 관련된 아이템을 직접 만드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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