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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동물복지 인증’ 달걀의 인지도는 지난해 7월 조사 결과보다 20.6%포인트 올랐다.
응답자의 20.8%는 동물복지 달걀을 먹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구입 경험이 있는 소비자도 지난해보다 12%포인트 늘었다.
동물복지에 알맞은 사육 방식으로는 85.8%가 방목 사육(방사 계사)을 꼽았다.
사료와 물 섭취, 질병 예방과 치료, 달걀 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 유럽식 복지사육 시스템도 동물복지로 이해되고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26.9%로 나타났다.
‘동물복지’ 용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3.5%가 들어봤다고 답했다. 지난해(62.4%)보다 11.1%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번 조사는 올해 6월 전국 만 25세∼59세 여성과 만 25∼35세 1인 가구 남성을 대상으로 컴퓨터 웹 조사로 진행됐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입니다.
천동원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소장은 “현재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산란계 농장은 116곳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동물복지 달걀 품질을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번 조사 결과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