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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시장은 이날 2시 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8년간 용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민의가 담긴 시정이 펼쳐 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 경험을 토대로 용인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전 세계의 도시와 경쟁해야하는 시대로 우리 용인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그 동안의 무분별한 개발에서 탈피해야한다”며 “스마트한 도시계획과 교통망 구축 등의 방향 전환을 통해 인구 100만 도시 위상에 걸 맞는 도약을 할 때”라고 주장했다.
또 “저는 민선7기 시정비전으로 시장님께서 공약하신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도시건설과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개방형 직위로 공개채용된 김 부시장은 수성고와 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6대와 제7대 용인시의원, 용인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을 각각 역임했다.
한편 용인시 제2부시장은 2년 임기로 도시계획과 주택, 건설, 안전 및 재난, 환경, 교통, 상·하수도 등의 기술직 업무를 총괄하며 정무 업무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