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개표, 2300표 뒤져...부재자 투표에 희망
 | 앤디 킴 | 0 | |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김 후보가 7일 오전 1시(현지시간) 99%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48.9%로 공화당 현역 톰 맥아더 후보(49.8%)에게 0.9%포인트 격차로 밀리고 있다./자료=AP 캡쳐 |
|
11·6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2세’ 앤디 김(36·민주) 후보가 개표결과 막판까지 진땀나는 대결을 이어간 끝에 승부를 바로 가리지 못했다.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김 후보는 7일 오전 1시(현지시간) 99%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48.9%로 공화당 현역 톰 맥아더 후보(49.8%)에게 0.9%포인트 격차로 밀리고 있다. 득표수 차이는 2300표에 불과하다.
전체 투표소 571곳 가운데 565곳의 개표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최종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6개 투표소와 부재자 투표 개표까지 감안하면 최종결과는 며칠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계 하원의원이 탄생하면 김창준(공화) 전 의원 이후 20년 만이다.
-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