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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대 용인시의원을 역임한 김 부시장은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당면 과제로 열악한 시 도시기반시설의 획기적인 투자를 꼽았다. 그러기 위한 용인시 재정은 열악한 상태이므로 국·도비 확보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부시장은 9일 본지와의 가진 인터뷰를 통해 민선 7기 정권창출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백군기 시장의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구현을 통해 용인시가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데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은 용인시 부시장으로 취임했기 때문에 당적을 떠나 시의회와 소통하고 협력해 진정한 시민자치를 실천하고 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대정 제2부시장과의 일문일답.
- 기술총괄 제2부시장으로서 전문성 부족 우려에 대한 본인 생각은
△전문성 부족에 대한 일각에서의 우려도 듣고 있으나 시의회 도시건설위 4년과 도시계획 심의위원으로 활동해 전문성도 다소 갖췄다고 본다. 기존 공무원 시각에서 시민입장을 가미한 정책이나 방향 등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 기술총괄 제2부시장으로서 시급한 당면과제는
△그동안 용인시는 경전철과 용인시민체육공원 등으로 인한 재정파탄과 더불어 무리한 ‘지방 체무 제로화’로 인해 시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하다. 이에 대한 투자가 시급한바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회·중앙정부기관·경기도로 조재헌 정책보좌관과 역할을 분담해 발로 뛰겠다.
- “시와 연관된 기관에서 일할 생각이 없다”며 산하기관 진출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3개월여만에 입장을 바꾼 계기는
△정치인 등 주변에서 민선7기 백군기호의 성공적인 시정을 위해 뛰어달라는 권유를 받았다. 시의원으로 혜택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무를 회피하는 것은 당원의 자세가 아니라고 깨달았다.
- 제2부시장으로서의 스트레스는 감당할 수 있겠는지
△시 의원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이 있어도 실제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자괴감에 빠져 스트레스가 심했다. 그러나 제2부시장은 내가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자리라 충분히 감당할 자신이 있다.
-시의원 시절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하며 특정 민원 처리를 위해 위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뒤돌아보니 시 의원으로서 지역주민 입장에서 언급했던 사항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도시계획위는 시의원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어쨌든 이를 계기로 나를 반성해보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견지하고자 한다.
-기술총괄 제2부시장으로서 앞으로 각오는
△일을 통해 성과를 내고자 한다. 욕을 먹더라도 할 일은 할 것이다. 용인의 미래를 위해 즐겁고 열심히 뛰겠다. 민선7기 시정비전으로 시장님께서 공약하신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도시건설과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에 그 역할을 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