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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운영점주들과 상생경영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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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1. 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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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운영주들과 상생경영 실천
코레일유통이 스토리웨이 운영주들과 상생경영을 실천한다.
코레일유통이 운영점주들과 상생경영을 실천키로 하면서 ‘스토리웨이’의 모습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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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은 1936년 재단법인 철도강생회로 시작해 홍익회와 (주)한국철도유통을 거치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발전해온 철도 관련 유통전문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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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은 ‘스토리웨이’ 라는 약 300여개의 편의점과 600여개의 전문 상업시설 및 자판기 사업을 운영중으로 전국 철도역과 수도권 전철역에서 만날 수 있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길 위에서 만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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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역사내 매장 특성상 비교적 작은 규모의 매장과 인기 상품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최근 고객 서비스 강화 및 매장 운영점주와 상생을 목표로 매장 환경 개선과 각종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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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의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운영정책에 있어서도 시중 일반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정책을 수립해 매장 운영자와 동반성장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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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업활동을 위한 모든 시설과 장비, 상품을 본사가 직접 부담하고 운영자는 순수 판매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초기 자본금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상인에게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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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토리웨이 편의점은 시중 편의점과 달리 가맹비와 교육비가 없으며 매장운영에 따른 보증금으로 최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을 계약시 납부하면 계약 종로 후 100% 환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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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과 패스트푸드 상품에 대한 100% 반품 제도를 도입해 상품유통기한 경과에 따른 운영자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등 초기 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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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유동인구가 적은 철도 역사내 편의점의 경우에도 직영 운영을 통해 공익적 편의 제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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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 위치한 역사의 경우 단 한명의 철도 이용고객이라도 철도 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무인 자판기 매장 운영을 검토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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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내년부터 오지 및 유동인구가 적어 매출이 부진한 매장에 대해서는 수수료 체계를 하후상박형 구조로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매장 운영자와 상생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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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은 “고객 접점에 있는 매장 운영자분들이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고객에게 대한 서비스 또한 향상될 것”이라며 “매장 운영자분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제도를 개선해 공공기관 상생경영의 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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