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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백 시장의 행보는 평소 만나기가 쉽지 않은 시민들과 편안한 장소에서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이에 용인시는 이달 하순부터 진행하는 ‘용인시장과 함께 하는 한잔 데이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3일 오전 9시부터 전화나 이메일(djpark0407@korea.kr)로 선착순 모집한다.
데이트는 오는 20일(처인구), 22일(기흥구), 27일(수지구) 등 3일간 해당구청 인근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정도로 진행된다. 용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구별로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백군기 시장과의 데이트는 치킨 등 간단한 안주와 맥주, 음료를 곁들여 진행되며, 1인당 1만5000원 내외로 예상 비용(참가비)은 당일 현장에서 지불하면 된다. 백 시장을 포함한 참가자 전원이 똑같이 분담한다.
백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새로운 용인을 만들고자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어떤 주제의 이야기이든 편안하게 해달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