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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 ‘겨울밤, 인문학에 빠지다’는 유럽 문화를 주제로 한 대학 연구진의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앞서 동백도서관도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한국외대 교수진과 세계의 문화를 주제로 한 16회의 특강을 열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특강은 이은경 박사(외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가 토스트예프스키와 함께 떠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전용갑 교수(외대 스페인통번역학과)는 스페인의 아즈텍 잉카 정복사, 조문환 교수(외대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는 이탈리아 도시 역사기행, 김혜진 교수(외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는 그리스 신화와 역사를 각각 주제로 강연한다.
용인시민 누구나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며 매회 60명씩 총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