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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6개 구도심에 주차장·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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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1.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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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억 투입 주차장 11곳, 소공원 3곳
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는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구도심 고림동·마평동 등 6개 지역에 294억원을 들여 주차장 11곳과 소공원·공공공지 5곳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달말까지 지정고시할 예정인 6개 주거환경개선정비구역 환경을 개선한뒤 주민들에게 필요한 소규모 주차장과 공원 등의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주차장은 처인구 고림동 용인정보고 인근 2곳, 이동면 천리 용천초등학교 인근 1곳, 마평동 용인제일교회 인근 3곳, 기흥구 신갈동 신갈초등학교 인근 2곳,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인근 2곳,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체육공원 인근 1곳에 들어선다.

처인구 고림동과 마평동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3개 소공원을 만들고 이동면 천리에는 공공공지 2곳을 만들 방침이다. 시는 실시 설계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점 낙후되고 있는 구도심에 주차장이나 공원을 만들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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