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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회장, “노량진수산시장, 어민 재산·권익 보호 위해 물러서지 않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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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1. 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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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김임권 수협중앙회 회장이 신시장 이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물러서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임권 회장은 15일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보호받아야 할 것은 어민이지 법 위에 군림하는 불법상인이 아니다“라며 ”어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물러섬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단전단수 조치에 대응한 불법점유자 측의 발전기 가설과 수도 복구 시도 등에 대해서도 엄중 대처할 뜻을 시사했다.

김임권 회장은 “불법점유지는 더 이상 시장이 아니고 시민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흉물일 뿐이다”라며 “불법영업으로 시민이 찾아와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단전단수 유지는 필수적 조치이니 만큼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시장 쪽에서 신시장으로 옮기기로 한 점포 127곳에 대한 이전이 오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14일자 기준으로 94개가 이전을 완료해 이전율은 현재 74%를 기록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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