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 항만에 공동물류센터 건립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1801001049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1. 18. 16: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항만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만공사와 로테르담 배후단지 마스블락테 지역에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협력의향서 체결 한 후 악수하고 있다./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만공사와 로테르담 항만 배후단지 마스블락테 지역에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협력의향서에 로테르담 항만공사(POR)는 물류센터 부지 및 건립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부산항만공사는 사업계획 및 시설물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해 물류센터를 건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해 부터 네덜란드 물류시장 진출을 위해 부지 확보 및 물류센터 운영 방안구상 등 현지 사업기회를 모색해 왔다.

이번 협력의향서(LOI) 체결을 통해 내년부터 5만㎡ 부지에 3만4000㎡ 규모로 물류센터 건립을 착공해 2021년 물류센터를 개장, 운영할 계획이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한국 중소기업들이 해외에 자가 물류창고가 없어 애로를 겪고있는 현실을 감안, 해외 주요 거점지역에 공공인프라 성격의 물류센터를 건립해 국내 물류·제조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물류네트워크 강화로 부산항의 신규 물동량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