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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9일부터 김장철 성수식품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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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11. 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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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는 김장철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김장에 주로 사용되는 고춧가루·젓갈류·김치류 제조·가공업소 21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를 비롯해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료보관실 및 제조 가공시설 청결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시는 이와 함께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고춧가루, 젓갈류, 항신료, 김치류 등에 대해서는 표본 수거 후 식품 등의 기준 규격에 적합한지 여부도 검사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위생과 관계자는 “김장철 철저한 위생 점검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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