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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상담해 해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날 상담 분야는 △도시·수자원 △사회복지 △노동관계 △생활법률 △지적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교통·도로 △소비자피해 등의 상담과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됐다.
또 이번 상담은 청도를 비롯한 경산과 고령, 성주 주민들도 대상에 포함됐다.
권익위원회에서 10명, 협업기관에서 5명의 조사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접수된 상담민원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결됐으며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처리하기로 했다.
이승율 군수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한 이번 이동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 고충을 겪었던 사항들이 해소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군은 앞으로도 고충민원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