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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농식품분야 적용 논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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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1.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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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7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HMR(가정간편식) 혁신연구센터’ 개소식 및 ‘제2회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HMR 혁신연구센터 개소 HMR 기반 기술 확보 및 식품기업 기술 개발을 원활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식품가공·포장·소재·전자·살균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해 식품기업과 HMR 기반 기술을 중점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화 가능한 풀무원·하림·순수본 등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단지 내 입주기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실용화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농식품부는 ‘HMR 혁신연구센터’ 개소식 이후 ‘제2회 4차 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도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세계적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은 미국·유럽·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선진기술 및 최신정보를 제공한다.

국가별 4차 산업혁명 추진 현황, 현장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식품산업에의 시사점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소속 위원인 박종오 전남대 로봇연구소 소장은 ‘4차산업혁명 정부 대응계획’ 주제로 농식품 분야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크리스찬 씨볼드 독일식품기업연구소(DIL) 박사는 ‘식품산업에서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적용사례’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들을 설명하고, 독일 농식품산업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박시홍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교 박사가 ‘식품안전을 위한 빅데이터 및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 모리 지카후사 일본 아키우 와이너리 대표가 ‘농식품산업에서의 인공지능 적용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황규광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추진팀 과장은 “국제심포지엄이 국내 식품산업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국내 식품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교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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